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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세계관세기구(WCO) 인증 전문가 2명 배출
2026-09-04 오후 2:56:14 안영만 mail seoulw57@nate.com

    관세청, 세계관세기구(WCO) 인증 전문가 2명 배출

    싱글윈도우 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성 국제적으로 인정

    WCO 인증 전문가 확대로 우리 관세행정의 국제표준 논의 선도



    김계영 주무관


    안영만 기자 / 관세청은 소속 직원 2명이 지난 8월 25일(화) 세계관세기구 인증 전문가(WCO Accredited Experts(ACE))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관우 주무관


    WCO ACE는 업무분야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었다고 WCO가 공식 검증을 통해 인증한 회원국 관세당국의 직원으로서, 관세행정 분야 능력배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WCO의 전문가 인력풀에 포함되어 다양한 교육·기술지원·자문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시스템운영팀 김계영 주무관(전산직)과 김해공항세관 김관우 주무관(관세직)으로, 각각 싱글윈도우(Single Window)와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 분야에서의 기술·운영 자문 전문가(TOA, Technical and Operational Advisor)로 인증받았다.


    WCO ACE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서류전형을 거친 후 인증 워크숍에 참가하여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전문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워크숍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예비인증 전문가는 이후 실제 WCO의 현장 미션에 참여해 업무수행 역량을 추가로 검증받은 후 최종 선발된다.


    김계영 주무관은 2004년 전산직으로 입직 이후 관세행정 정보화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김관우 주무관은 1999년 관세직으로 입직하여 현장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며 실무역량을 쌓아왔다. 


    이로써 현재 WCO ACE로 활동하고 있는 관세청 직원은 이번에 인증받은 2명을 포함하여 총 9명으로 늘었다.


    인증 전문가들은 앞으로 WCO 회원국에 관세행정 관련 기술적·실무적 자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관세행정의 우수사례를 국제사회에 확산시킴으로써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가 WCO에서 국제표준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게 된다.





    <저작권자©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04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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